[불교신문]_포항 보경사 , 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 환지본처( 還至本處) 기념 전시 개최 > 언론에 비친 보경사

본문 바로가기

 

언론에 비친 보경사

[불교신문]_포항 보경사 , 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 환지본처( 還至本處) 기념 전시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경사 작성일26-08-05 11:14 조회17회 댓글0건

본문

포항 보경사, '영산회상도·지장보살도 환지본처' 기념 전시 개최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daegu@ibulgyo.com


     

    9월13일까지 보경사 성보박물관
    1999년 도난 후 24년만에 돌아와


    2차 전시 수덕사 근역성보관에서
    9월29일부터 11월16일까지 개최


    8월3일 보경사 영산회상도 지장보살도 환지본처 기념전에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는 내빈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경북 송라면 내연산 자락에 위치한 보경사(주지 탄원스님) 성보박물관이 8월3일 '보경사 영산회상도·지장보살도 환지본저 기념전'의 막을 올렸다. 24년만에 돌아온 성보인 ‘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 환수와 원 봉안처 복귀를 기념하는 전시다.

    보경사 팔상전에 봉안됐던 영산회상도와 명부전에 모셔져 있던 지장보살도는 조선 후기인 1778년에 조성된 불화로, 오랜 세월 신앙의 대상이자 사찰의 역사와 함께해온 귀중한 성보이다. 그러나 1999년 도난을 당했고, 이후 긴 시간 동안 환수를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이번 환지본처의 과정에는 총무원 전 문화부장으로서 성보 환수 업무를 이끌어온 탄원스님(현 보경사 성보박물관장)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 자료 조사, 환수 절차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이 있었다. 특히 단순한 문화유산 반환을 넘어, 성보가 본래 봉안됐던 신앙 공간으로 돌아와 역사적·종교적 의미를 회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보경사는 이러한 뜻깊은 환지를 기념하고 성보의 가치와 환수 과정을 알리기 위해 기념전을 개최한 것이다.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환지본처는 단순히 문화유산을 되찾는 것을 넘어 성보가 본래의 신앙 공간으로 돌아와 다시 그 역할을 이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유산을 지키고 전승하는 일의 소중함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전시는 보경사 성보박물관에서 9월13일까지, 2차 전시는 9월29일부터 11월16일까지 수덕사 근역성보관에서 열린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2026년 K-뮤지엄 지역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지역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인사말하는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축사하는 동국대학교 송은석 교수.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환지본처한 영산회상도를 설명하는 보경사 성보박물관 정의란 학예사.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보경사 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 환지본처 기념전 도록 표지.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daegu@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622 내연산 보경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523)

    대표전화 054-262-1117 /
    템플스테이 054-262-5354 /
    전통산사문화재 054-262-5354 /
    FAX 054-262-0149 /
    E-MAIL bgstemple@daum.net

    Copyright © 2023 bogyeongsa.org All rights reserved.